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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종신보험 가입해 상속세 부담 줄여라

작성자

sdwtax

날짜

10-04-20 18:04

조회

2317

 

종신보험 가입해 상속세 부담 줄여라

  비상장법인의 오너 대표가 가업을 승계하려면 배우자나 자녀에게 회사 지분을 증여해야 한다.

  이때 지분의 가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평가된다. 대략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대 2로 가중 평균해 산출된다.

  이렇게 계산된 비상장 지분을 넘겨받으려면 자금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런 자금을 확보해 놓고 있지 않다.

  만일, 법인 대표가 건물이나 현금 등 개인재산을 어느 정도 갖고 있다면 지분 승계를 위한 자금을 가족에게 마련해 줄 수 있다.

  하지만 거주하는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금융자산 정도만 갖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현금화가 어려운 지분 형태의 사업 자산만 소유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런 상황에서 비상장법인의 가업을 원활하게 승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몇 가지 자산관리 원칙을 정리해 보자.

  먼저 회사가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면 자신의 급여를 올리는 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너 대표들은 대부분 소득세 부담 때문에 급여를 적게 책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개인 재산 증식은 물론 증여 시 자금 출처 확보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면 급여는 적정하게 받아야 한다. 또 사내 유보금이 충분하다면 배당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자와 배당을 합쳐 연간 4,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종합 과세대상이다.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로 과세된다.

  예컨대 한 해에 10억원의 배당을 받았다면 이 금액 대부분에 대해 38.5%의 소득세가 매겨진다. 하지만 다른 금융소득이 없을 경우 연간 배당을 4,000만원이 안 되게 받는다면 15.4%만 원천징수된다. 그만큼 절세를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 법인 지분 일부를 배우자와 자녀에게 미리 이전했다면 그만큼 절세가 가능하다. 배당소득이 가족에게 분산되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해 상속세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법인 대표의 유고 시 법인 지분과 개인 재산에 상속세가 매겨진다.

  상속세의 경우 과세표준이 30억원을 넘을 경우 50%라는 최고 세율이 적용된다. 세금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에 현금 자산이 없다면 상속세 재원 마련이 어려울 것이다.

  이 때문에 거주주택을 처분하거나 심지어 평생 키워 온 법인의 문을 닫는 경우를 많이 봤다. 하지만 종신보험에 들어 있다면 유고 시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